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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대중교통, 9월부터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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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대중교통, 9월부터 “전면 확대”

버스 증차, 스카이트레인, 시버스도 확장


내달부터 BC 대중교통에 큰 변화가 시작된다. 그동안 버스, 스카이트레인, 시버스(SeaBus) 등 개별적으로 진행됐던 변화가 한꺼번에 단행,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빨라질 전망이다. 9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 출발에도 도움이 될 예정.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역대 처음으로 9월 3일부터 버스와 시버스, 스카이트레인이 동시에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그동안 버스의 경우에는 4월, 6월, 9월, 12월 등 시즌적 영향을 반영,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3개 운송 수단이 동시에 확대되는 것. 

먼저 스카이 트레인은 24대의 신규 차량이 추가로 투입된다. 버스는 연간 운행 시간을 기준, 4만 시간이 늘어난다. 시버스 운행시간은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에 배차 간격이 10분으로 줄어든다. 게다가 오는 10월부터는 BC에서는 처음으로 2층 대중교통 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한다. 기존 운송 능력이 두 배로 늘어나는 셈이다. 출퇴근 이용객이 몰리는 UBC 대학 구간에 투입될 전망이다. 덧붙여 파노라마식 전망이 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버스 증편은  10년 비전 산업의 첫 단계로 좀더 빈번한 서비스 제공이 추진돼 왔다. 

스카이 트레인의 경우에는 출퇴근 시간에 엑스포 라인(Expo Line)이 5% 증가하고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이 9% 늘어난다. 시버스의 경우에는 주중 오전 7시~9시30분, 오후 3시~6시 30분 사이 10분 간격 배차 시간이 줄어든다. <사진=TransLink.c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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