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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C주 첫 시장 강세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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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C주 첫 시장 강세로 스타트…”

주택 가격 9.1%, 거래량 23.7%로 ‘동반 상승’



올해 첫 한 달간 주택시장이 큰 힘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 월 실적을 너머 한 해 동안 시장 활동에 대한 기대도 커지게 하는 분석 결과다. 

BC부동산협회는 “2020년 첫 시장이 강세로 시작했다”고 최근 월간실적 평가를 내놓았다. 수치로 볼 때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은 4426채를 기록 지난해 이맘때 3579채와 비교할 때 23.7%나 늘었다. 평균 MLS 가격은 72만 5370달러를 기록, 전년도 이맘때 66만 4633달러보다 9.1% 늘어난 것. 특히 새해 첫 달부터 거래량은 물론, 가격마저 상승세를 기록,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전체 달러 거래 금액은 1월 32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35%가 늘었다. 

브렌든 오그먼드슨 경제학자는 “주택 시장은 BC에서 2020년 강세로 스타트를 끊었다”면서 “우리는 올해 좀더 전형적 수준의 주택 거래를 기대하고 있다. 시장이 정책적으로 시작된 지난 2년간의 둔화 상태에서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전체 MLS를 기준으로 한 액티브 리스팅 규모는 전년대비 12.6% 떨어진 2만 5790달러를 기록했다. 액티브 리스팅 대비 세일즈 비율은 17.2%를 기록, 작년 이맘때 12.1%보다 늘었다. 오그먼드슨 경제학자는 “많은 시장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고전하고 있는 목재산업 분야는 여전히 주택 수요에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BC 북부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이 그렇다”고 설명했다. 

주택 가격 평균만 놓고 보면, 광역 밴쿠버는 아직 전년대비 -1.7%로 떨어진 상태이지만 프레이저 밸리에서는 15.6%로 늘었다. 파웰리버도 집값이 -9.7%로 떨어졌다. 반면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는 2.3%, 빅토리아는 15.1%가 늘었다. 칠리왁도 2.2%, 오카나간 메인라인도 8.7% 상승곡선을 그렸다. 

주택 거래량을 보면, 상승세를 기록한 곳이 더 많은 가운데 광역 밴쿠버는 전년대비 43%를, 프레이저 밸리는 21.9%를 기록했다. 칠리왁은 69.4%, 빅토리아는 23% 등이다. 반면 밴쿠버 아일랜드는 -7.4%, 파웰 리버는 -45%, BC북부는 -10.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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