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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실질 성장률 올해 마이너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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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실질 성장률
올해 마이너스 가능성…(크게)

올해 GDP는 -6.1%%에서 2021년 5.2%로
BC 주택거래 올해 -15.6%에서 내년 22% 등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각종 경제지표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최근 TD 이코노믹스는 주 별 경제 전망을 내놓았다. 실질 GDP만 놓고 볼 때, 전국 모든 곳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2021년에는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 보고서가 내놓은 2020년 캐나다 전국 실질 GDP 전망치는 -6.1%이다. 명목상 GDP도 -4.9%로 나란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자리가 -6.6%로 줄어들었고 자연히 실업률은 지난 2019년 5.7%에서 2020년 10%로 뛰었다. 다만 주택 값은 전년대비 2.3%로 상승모드를 유지한다는 것.

내년에는 그렇지만 실질 GDP가 5.2%로 긍정적으로 변하는 데다 일자리도 5.8%나 늘어나면서 실업률이 7.6%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전국 집값은 -1%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 가운데 각 주 별 실질 GDP 전망을 보면, 먼저 BC주가 전년대비 -5.6%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 규모인 온타리오도 -6.2%, 퀘벡도 -6.3% 등이다. 캐나다 내륙인 앨버타도 -7.9%, 서스캐처원이 -6.2%, 매니토바가 -3.6%이다. 캐나다 동부에서는 뉴펀들랜드 앤 래브라도가 -8.9%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다. 노바 스코샤도 -4.4% 수준.

이 보고서는 “우리는 단기적인 주택 시장의 전망도 낮췄다. 대출 조건이 빠듯해지고 일자리 시장의 회복이 둔해지는 데다, 인구 성장도 여전히 더디면서 주택 거래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부적으로 BC주 시장을 보면, 경제 회복 모양세에서 BC주는 비교적 다른 곳보다 나은 편이다. 아직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BC주의 제조업체 지표는 비교적 나은편이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 매출은 3~4월 누적해서 14.7% 줄었다. 전국적 35.5%와 비교할 때 현저하게 나은 편이다. 3월 소매 매출도 4.6% 줄었지만 전국 10%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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