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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밸리,기록적 여름 시장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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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밸리,기록적 여름 시장 행진

작년보다 거래 44% 늘고…리스팅 26.9% 증가
단독, 타운홈, 아파트 집값 모두 작년비 올라

“프레이저 밸리 시장이 7월 두 번째로 높은 거래 및 신규 리스팅 기록을 보였다.” 이곳 시장은 거래량은 물론 집값도 이전보다 상승세를 보이면서 뜨거운 여름 시장을 예고하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은 2100채를 기록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한다면 22.2% 늘었고 작년 이맘때보다는 무려 44%가 증가한 수준이다. 7월 실적은 10년 동안 7월 평균과 비교할 때도 25.5% 정도 많다. 그리고 2015년 7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크리스 쉴드 회장은 “현행 팬데믹 상황을 고려할 때, 시장은 우리의 예상을 상당히 앞서나가고 있다. 우리는 시장 조건이 타운홈과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셀러스 마켓이라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노스 델타와 클로버데일, 랭리, 애버츠포드, 미션에서는 100건의 액티브 리스팅 단독주택 가운데 40건이 7월 중에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같은 현상은 봄 시장 동안 강했지만 그동안 잠재됐던 수요가 역사적으로 낮은 이자율 조건에서 나타난 것이다. 바이어들은 일부 우리 지역에서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택 가격 상승작용을 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있다. 단독주택의 평균 가격은 7월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이저 밸리에서 신규 리스팅 규모는 7월 3549채를 기록했다. 한 달 전보다 2.7% 늘었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한다면 26.9% 상승한 수준이다. 특히 7월의 신규 리스팅은 10년간 평균과 비교할 때도 18.3% 많다. 이로써 지난달 액티브 리스팅 규모는 7341채를 기록하고 있다. 한 달 전보다 인벤토리가 3.9% 늘었고 작년보다는 12% 상승했다. 매물이 시장에 머무는 평균 일수는 아파트가 34일, 타운홈이 28일, 단독주택이 34일 등이다.

집값을 보면, 단독주택은 100만 8000달러를 기록, 한 달 전보다 1.4%, 작년보다 5.3% 늘었다. 타운홈은 56만 3200달러를 기록, 한 달 전보다 0.6%, 작년보다 3.3% 늘었다. 아파트 값은 43만 7300달러를 기록, 한 달 전보다 0.5%, 작년보다 3.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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